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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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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셨죠?
혹시나, 하고 들어오니깐,,, 역시...사람들 별로 글 안남겼네요... 저하고 비슷한 경우지만..하지만..저..거의 280여명정도 방문했어요..그것도 성일씨보다 늦게 오픈해서 ^^; 역시...지금은 그림이 좀 있어야 한다니깐요.. 하하하..하지만...성일씨,,, 홈페이지가..괜히...맘에 드네요...속이 꽉차서요.. 전...양을 늘리기 위해...기냥..그림으로, 사진으로 도배했지만서도...히히히 저..지금..회사에 있어요...거의 2-3달..만이예요... 월요일부터..오늘 목요일까지..부장님께..정신교육받고있어요... 지난주에..성일씨하고 술 먹을때까지...좋았는데...왜..나만가지고...그러는지..모르 겠어요. 좀..농땡이 친건 있지만...저 아이템이..그지..시급을 다툴만한 건..아닌데... 오늘은...남아..일좀 해야겠네요...물론...이렇게..인터넷서핑이나..하고있지만 지금부터라도...후후후 좋은 친구두셨서요...내용이 좋아요.. 그럼, 20000 김 동조올림 ***written by: 김동조, 2001/02/15*** ----------------------------------------------------------------------- 회신) 그간 잘지냈습니까? 토요일날은 오랜만에 동조씨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헤어진후 술 깰려고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젠 공부하곤 담쌓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잠시 도서관에 앉아있는 것도 꽤나 좋더군요. 열심히 하는 후학?들의 열기도 새삼느끼고, 나도 한 때는 저들과 같이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인생을 너무 쉽게 살려고 하지는 않는지 반성도 되더군요. 몇일동안 PC를 커지않다가 오랜만에 커보니까 동조씨의 게시판글이 맬로 날라와 있더군요. 늦게 회신하게 된거 미안하고요, 동조씨의 Up-Date 된 홈페이지 잘 보았습니다. 동조씨가 잘 소개 되어 있더군요. 여자들이 보면 반하겠더군요. 아마 월요일날 출근해서 이글을 볼것 같은데,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기 바라고, 주간업무 보고 때 버벅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서에서 최성일 P.S.:김동조 올림 이라고 쓴 것 보니 좀 부담스럽네요, 그냥 김동조씀이나 동조적음, 동조쓰고 같이 편하게 써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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