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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잘 지내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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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냐?
그 때 보니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거 같아 보기가 좋더라... 내일도 그런대로 해결되었다. 그런데 너 홈페이지 너무 썰렁하다. 좀 꾸미고 그래라... 변리사 시험에 꼭 붙어서 나도 동기 덕좀 보자... 합격하면 술 한잔 꼭 사라... ***written by: 이동곤, 2001/06/15*** ----------------------------------------------------------------------- 회신) 뭐하기는 공부하고 합격하면 살 술값 벌고 있지 일이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다. 이젠 조심하면서 살 나이아이가 내홈피는 절재된 TEXT 예술을 추구한다. 은은히 비치는 空과 文의 조화를 보기 바란다. 경주에 함 가고 싶은데, 뭐그리 여유가 없군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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