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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전장 다닌 K대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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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 만입니다. 오늘 마음도 울적하고...사수...모하나..들어와 봤는데... 그 사이에 많이도 변했내요...^^ 공부하시는 모양입니다...힘들죠? 힘들때, 불러요...부사수 술한잔 사죠...후후... 몇 달전에도..울적한 일이 있어...사수 생각나던데... 오늘은 들어오니깐..기분이 좋네요... 아~, 제 인생에 쪼금...영향을 끼친 분이 계신데.. 하타노 라고, 일본변리사분이신데... "와카모노와 유메오 못테 쿠다사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한역: "젊은이여 꿈을 가져주세요" 항상 수업때마다 해주셨는데... 지키시는 것 같네요... To D.J.Lee How are you? When I drank w/ my DRK guys in changnyoung, I just got to know You came to Young-Sam(Yoon's house), when I back to young-san to meet you ,I phoned to Yoon's HP. He said you went to Changnyoung.... at that night...I just remember I fell into my bed in my dom. caz I was really druken... Pls. phone or mail me when u visit Changnyoung Country again, The friendly, D.J. ***written by: 부사수-DJ, 2001/10/16*** ----------------------------------------------------------------------- 회신) DJ, 오래간만입니다. 잘지내고 있죠, 같이 일하던 때가 그리워지곤 합니다.(일빼고, 같이만) 한번씩 RK 홈피에 들어가 보는데 많이 바뀐것 같더군요, 제품기술팀(이름이 그대로 맞나?)도 새로운 얼굴이 많은 것 같고요, DJ이도 이젠 왕고겠군요^^ 동료들과 설악산 가서 찍은 사진도 봤습니다. 류과장님과 신상륜씨,... 요즘은 조용히 謹愼, 勤學하며 보냅니다. 지금 마, 야스리로 녹슨머리 이빠이 갈고 있습니다. I'm plodding along with my work for concret target sO LoNg~ P.s : 홈피에서 보니까, 이준은 부장님 안보이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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