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rainshot.pe.kr |
|
|
글목록 |
|
re)12월 | |
|
잘 지내냐?
공부는 어떠냐? 우리 쉽게 하는 말로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고 하지만 서른이 넘은 나이에 공부 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거 같다. 어쨌든 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는 말이 있듯이 꿋꿋하게 목표를 성취하길 빈다. 홈페이지 좀 바꿔라. 너무 초라하지 않냐? 하기야 난 홈페이지 조차 없는데 넌 그나마 출세했다. 즐겁게 살아라... 2001년 12월 첫날에 친구가....... ***written by: 이동곤, 2001/12/01*** ----------------------------------------------------------------------- 회신) 바꾼다. 낭중에 어제 눈이 오더구만, 흐흐 그래서 오랜간만에 버스타고 도서깡에 왔다. 만원짜리 내다가 아저씨한테 티박먹고, 맨앞에 앉아서 타는 걸들 다리만 열심히 봤다. 경주에도 눈에 왔겠군 ... 아 더못적겠다. 잘지내라. 성일. |
|
|
회신하기 글수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