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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추운밤 허벅지를 꼬집지는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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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나요
이런저런일로 바쁘지는 않을터이고, 자유롭게 많은생각을 할것이라 생각되는데, 어찌 잘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같이 고생하고 같이 밥먹고 하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회사 들어온지도 만 3년이 넘어 가는군요. 좋은 성탄절이 되었길 바라고 좋은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진홍씨하고 나하고는 새해에 같이 볼수 있으면 하는데 우리에 소원이 새해는 이루어 질는지?? 30입성을 축하해요 ***written by: 이현동, 2000/12/28*** ----------------------------------------------------------------------- 회신) 이대리님도 잘지내십니까? 여우같은 형수님과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잘 적응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생활 오래 하셨군요, 옆에서 담배 벅벅피우며 머리 끌어대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소년은 쉽게 늙고,... 회사생활은 하기 힘드니,... 일촌광음도 아까워 하지 마쉬고,... 2001년 득남 or 득녀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만날 일이 있겠지요. 아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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